[ICE 스팟] 혼조세…커피↓·면↑

입력 2013-03-0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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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6일(현지시간) 선물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커피 설탕 오렌지주스 가격은 하락한 반면 코코아와 면 가격은 상승했다.

커피 가격은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커피 수확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3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오후 5시5분 현재 전일보다 0.28% 내린 파운드당 140.10달러에 거래됐다.

브라질에서는 2013~2014년에 2년을 주기로 돌아오는 커피 수확 감소 시기를 맞는다.

브라질은 이 기간 일반적으로 30% 가량 커피 수확이 줄어드나 올해는 7.8% 감소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2013~2014년 커피 수확이 4700만~4800만자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콜롬비아의 올해 커피 생산은 전년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설탕과 오렌지주스 가격도 내렸다.

4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0.05% 하락한 파운드당 18.18센트를, 3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0.89% 떨어진 t당 122.40달러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반면 면 가격은 상승했다.

미국의 면 생산이 올해 감소하고 글로벌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3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전일보다 0.14% 오른 파운드당 86.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코아 가격도 상승했다.

3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 대비 0.24% 오른 t당 2087.00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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