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는 볼 살이 통통해 지금보다는 한층 어려 보이는 윤아와 청초한 매력의 친언니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단아하고 청순한 분위가 꼭 닮은 자매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우월한 유전자다. 자매가 함께 예쁘니 부럽다” “친언니도 소녀시대급” “미모의 자매가 시선을 빼앗는다”는 등의 부러움의 댓글이 이어졌다.
입력 2013-03-06 07:15

사진 속에는 볼 살이 통통해 지금보다는 한층 어려 보이는 윤아와 청초한 매력의 친언니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단아하고 청순한 분위가 꼭 닮은 자매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우월한 유전자다. 자매가 함께 예쁘니 부럽다” “친언니도 소녀시대급” “미모의 자매가 시선을 빼앗는다”는 등의 부러움의 댓글이 이어졌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