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맥길로이, "대회 기권은 순간적 결정...후회한다"

입력 2013-03-0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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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에서 기권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맥길로이가 혼다클래식에서 기권한 것은 잘못한 일이다. 최선을 다해 경기했어야 한다고 털어놨다 전했다.

그는 지난 2일 혼다클래식 2라운드 9번째 홀에서 두번째 샷을 물에 빠뜨린 뒤 코스를 떠나며 사랑니 통증을 이유로 기권했다.

당시 매길로이는 7오버파의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었기 때문에 성적 때문에 기권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맥길로이는 "순간적인 결정이었다. 남은 9개 홀에서 최선을 다했어야 한다"며 "내가 한 일은 대회뿐 아니라 나를 지켜보는 많은 팬과 후배 선수들에게도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후회했다.

아울러 부진의 원인이 교체한 클럽이라는 의견에 대헤서는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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