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 이선정 어머니에게 혼난 사연은…

입력 2013-03-0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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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인 LJ(이주연)가 이선정 어머니에게 혼이 난 사연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서는 만난 지 45일만에 혼인신고를 한 LJ, 이선정 부부가 출연했다. 이들은 방송에서 양가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혼인신고를 해 겪게 된 일화를 소개했다.

LJ는 "처음에는 드라마 속의 한 장면처럼 무릎을 꿇고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라고 하려했다"며 "그러면 어머님이 나를 다독여줄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내가 '어머니'라고 입을 열자마자 '내가 왜 네 어머니야'고 소리치시더라. 그 순간 가만히 있어야 했는데 개그 본능이 살아나서 '어머니 아빠는 아니잖아요'라고 받아쳐 더 화를 내셨다"고 밝혔다.

방송에 영상을 통해 출연한 이선정의 어머니는 "자네(LJ) 첫 이미지가 너무너무 안 좋았어. 이왕 이렇게 된 거 앞으로 둘이 잘 살고 행복하게 살아"라며 아쉬움 섞인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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