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몰, 빅사이즈 속옷 전문 매장 연다

입력 2013-03-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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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이 7일부터 ‘빅 사이즈 언더웨어 매장’을 열고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큰 속옷’ 판매에 나선다.

신세계몰이 지난 3년간 언더웨어 구매 고객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중대형 사이즈 브래지어 판매가 크게 늘어났다.

신세계몰에서는 이러한 소비 변화 추세에 맞춰 ‘빅 사이즈 속옷 전문 매장’ 코너를 운영한다.

미국 여성 속옷 브랜드 ‘저스트 마이 사이즈’, G, F컵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갖춘 프리미엄 보정 속옷 브랜드 ‘엑사브라’를 비롯해 원더브라, 쇼크업소버 등 다양한 브랜드의 속옷을 선보인다. 우리나라 대표 속옷 브랜드인 비비안의 경우 중대형 사이즈만 모아 선보일 계획이다.

각 브랜드 별 최대 20% 할인 쿠폰까지 증정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보다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명노현 신세계몰 e패션팀장은 “자신의 몸을 당당히 표현하는 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언더웨어도 기존에 비해 중대형 사이즈 매출 비중이 늘었다”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 빅 사이즈 속옷 전문 매장을 열었으며 향후 시장성이 커 지속적으로 상품을 강화하고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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