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현 소속사 네오스엔터와 재계약

입력 2013-03-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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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유미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소속사 네오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정유미와 재계약을 맺고, 앞으로도 소속사와 배우로서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유미는 2010년 네오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드라마 '천일의 약속', '옥탑방 왕세자' 등에 출연했다. 업계의 러브콜을 뒤로 하고 의리를 중시한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오스 엔터테인먼트는 "주위에서 많은 러브콜이 쏟아졌음에도 다시 일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더욱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정유미는 "지난 3년 간 함께해 온 소속사에 깊은 신뢰를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정유미는 SBS 새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 캐스팅돼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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