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1분기 실적 부진 심화 ‘목표가 하향’-동양증권

입력 2013-03-04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증권은 4일 LG이노텍에 대해 1분기 계절적 요인과 고객사 요인으로 실적부진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8만2000원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박현 연구원은 “계절적 수요 약화와 주 고객사 주문감소 영향으로 실적부진이 심화할 전망”이라며 “매출액 1조3700억원, 영업손실 57억원으로 적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발광다이오드(LED)는 계절성 약화와 저가비중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기판·재료도 계절성 약화와 주 고객사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카메라모듈은 주 고객사 주문축소로 매출은 크게 감소하나 수율개선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계절적 매출증가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은 소폭의 흑자전환 예상되며, 3분기 이후 실적개선 폭 확대될 전망”이라며 “조명시장 성장이 LED 사업부 적자축소로 이어지고, 주 고객사와 LG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카메라모듈, 기판·소재 사업부도 호조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그러나 LED 조명시장의 성장속도가 불확실하고, 주 고객사의 부진이 지속되며, 엔화약세로 가격경쟁도 심화되고 있어 실적 개선이 현실화 되기는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02,000
    • -1.36%
    • 이더리움
    • 3,438,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95%
    • 리플
    • 2,110
    • -1.68%
    • 솔라나
    • 126,100
    • -2.55%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96
    • +2.27%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3.51%
    • 체인링크
    • 13,600
    • -3%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