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캡처)
박수진에 이어 무대에 오른 한동근은 부활의 ‘네버 앤딩 스토리’를 불렀다. 특유의 안정적 고음으로 무대를 장악한 한동근은 이승철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전투표 결과는 한동근이 55%, 박수진 45%로 한동근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3억원이 돌아간다.
입력 2013-03-01 22:33

박수진에 이어 무대에 오른 한동근은 부활의 ‘네버 앤딩 스토리’를 불렀다. 특유의 안정적 고음으로 무대를 장악한 한동근은 이승철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전투표 결과는 한동근이 55%, 박수진 45%로 한동근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3억원이 돌아간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