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뉴스 방송화면 캡처)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브라질 상파울루대학(USP)은 중남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어학과를 개설했다.
이 학교는 2월28일 오전(현지시간) 한국 어문학 전공 개설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이는 일본, 중국과 함께 동아시아 3강으로서 자리를 굳혔기 때문이라는 게 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입력 2013-03-01 21:46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브라질 상파울루대학(USP)은 중남미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어학과를 개설했다.
이 학교는 2월28일 오전(현지시간) 한국 어문학 전공 개설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이는 일본, 중국과 함께 동아시아 3강으로서 자리를 굳혔기 때문이라는 게 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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