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구독자 100만 돌파 심경⋯"감사해, 궁금한 것 남겨달라"

입력 2026-03-0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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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선태. (출처=김선태 유튜브 채널)
▲유튜버 김선태. (출처=김선태 유튜브 채널)

전 ‘충주맨’ 김선태가 100만 구독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5일 김선태는 자신의 유튜브 게시판을 통해 “구독자 100만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100만 구독자를 인증했다.

이와 함께 “궁금한 것을 댓글로 남겨달라”라고 당부했고 약 5200명의 누리꾼들이 질문과 댓글을 통해 그의 100만을 축하했다.

누리꾼들은 “가장 달콤한 제안은 뭐였냐”, “충주시 구독자를 이틀 만에 앞지른 소감”, “유튜드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만”, “채널 개설 후 두 번째 게시글이 100만 감사라니”, “민원인으로 충주시 가기 콘텐츠 해달라”라고 열광했다.

한편 김선태는 지난달 1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퇴사를 알렸다. 이후 그의 거취에 대해 큰 관심이 쏠렸고 일각에서는 청와대로부터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그러나 김선태는 지난 3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를 개설하고 “어려 제안도 받았지만 유튜브를 하게 됐다”라며 “자유롭게 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돈이 벌고 싶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유튜브 성장 속도였다. 개설 3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한 것. 이에 김선태는 100만 기념 Q&A를 준비하며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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