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유선영 최운정, HSBC위민스 3R 대혼전 예고

입력 2013-03-0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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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사진제공=KLPGA)

최나연(26ㆍSK텔레콤), 유선영(27ㆍ정관장), 최운정(23ㆍ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대혼전을 예고했다.

최나연은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세라퐁 코스(파72)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최나연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유선영, 최운정과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선두는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로 2위 그룹과 2타 차다. 3라운드 대혼전이 예상되는 이유다.

강혜지(23ㆍ한화)는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0위에 올랐고, 개막전인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신지애(25ㆍ미래에셋)는 서희경(27ㆍ스포티즌) 등과 함께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이로써 개막전 이후 3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코리아낭자군은 3라운드 대공세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한편 이 대회 3라운드는 2일 오후 골프전문채널 J골프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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