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지방법원이 삼성전자와 애플의 스마트폰 데이터 송신 기술과 관련한 소송에서 애플의 손을 들어줬다고 교도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삼성은 애플이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면서 도쿄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입력 2013-02-28 15:42
일본 도쿄지방법원이 삼성전자와 애플의 스마트폰 데이터 송신 기술과 관련한 소송에서 애플의 손을 들어줬다고 교도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삼성은 애플이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면서 도쿄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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