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곤 로엔케이 대표 “관리종목 지정 우려없다”

입력 2013-02-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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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곤 로엔케이 대표이사가 부도설, 관리종목 편입 등 최근 시장에 퍼지고 있는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 대표는 28일 “매출액, 자본잠식률 등 2012년 회계 감사상 전혀 문제가 없다”고 전제하고 “충당금 적립과 한전AMI사업, 일본사업, 팁코주스사업 등의 영업확장에 따른 판관비 증가가 있지만 올해 실적 개선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AMI사업과 관련해서는 “타 업체 칩의 하자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종합 검증결과가 조만간 나오고 우수한 기술력이 이미 입증된 만큼 올해 200만호 사업도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상반기내에 흑자전환이 가능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한전AMI사업 매출 시현, 일본사업의 점진적 매출 증가, 팁코주스사업 안정화 등을 감안하며 6월 말 결산에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지난 6일 선임된 김희철 경영지배인은 스마트그리드 사업분야의 전문가로 향후 전면에 나서 한전AMI사업과 일본사업을 이끌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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