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폭로 "김무열, 여성스러워 잘 삐친다"

입력 2013-02-28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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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쉬자는 말에 혼자 농구하러 가"

▲YTN '이슈앤피플'에 출연한 지현우(위)와 김무열.(사진=해당 방송 캡처)

배우 김무열의 실제성격이 공개돼 화제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배우 김무열과 지현우, 가수 이특은 27일 방송된 YTN '이슈앤피플'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지현우는 김무열에 대해 "겉으로 보기엔 상남자 같지만 사실 여성스러운 면이 있다"면서 "공연 관계자들이 김무열에게 상여자라는 별명을 붙여줬을 정도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잘 삐치는 편"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이특은 "공연 없는 날 주로 함께 농구를 하는 편이다. 농구를 하던 중 힘들다는 이유로 잠깐 쉬자고 말하면 그 말 한마디에 삐쳐 혼자 농구를 하러 간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근육질 몸매에 여성적인 성격이라니" "얼마나 잘 삐치길래 방송에서 저렇게 말이 나올까" "이미지와 많이 다른가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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