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쌍용건설의 5개 채권은행들과 논의한 결과 워크아웃 개시하기로 의견이 일치했다"며 "채권단은 올해 안에 쌍용건설이 어느정도 정상화 궤도에 오르면 M&A(인수합병)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02-27 10:34
금융감독원은 "쌍용건설의 5개 채권은행들과 논의한 결과 워크아웃 개시하기로 의견이 일치했다"며 "채권단은 올해 안에 쌍용건설이 어느정도 정상화 궤도에 오르면 M&A(인수합병)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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