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광고 비용 30초에 180만달러

입력 2013-02-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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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다음으로 비싸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가운데 광고가 눈길을 끌었다.

아카데미 광고 비용은 30초에 160만~180만 달러(약 19억원)로 슈퍼볼 다음으로 비싸다.

슈퍼볼 광고 비용은 30초 기준으로 380만달러로 청문학적 비용이 들지만 그만큼 시장 효과가 크다.

아카데미 역시 TV 시청자들이 엄청나다는 점에서 광고 효과가 크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앞서 애플은 슈퍼볼 광고에서 삼성전자에 뒤처졌다.

삼성의 슈퍼볼 광고는 유튜브에서 2100만번의 클릭 수를 기록했다.

CNN머니는 그러나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삼성과 애플이 광고에서 막상막하의 관심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삼성은 이번에도 슈퍼볼과 마찬가지로 팀 버튼 감독 등 스타를 영입하면서 이야기식 광고를 내보냈다.

애플은 광고에서 제품 기능을 집중 부각시켰다고 CNN머니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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