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강소기업이 답이다] 김성대 삼익악기 사장 "나는 행복한 피아노맨입니다"

입력 2013-02-25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느 토요일 밤 9시에(It’s nine o’clock on a Saturday)’란 가사와 함께 하모니카 반주가 인상적인 빌리조엘의 ‘피아노맨(Piano man)’.

김성대 삼익악기 사장이 가장 좋아하는 팝아티스트이자 그의 애창곡이다. 20년 동안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현지에서 삼익피아노와 함께 한 김 사장의 인생을 연상케하는 음악이기도 하다.

악기 시장이 작은 중동 국가에도 피아노를 수출했던 그의 성과는 ‘피아노맨으로의 삶’이 열정적이고 그만큼 치열했음을 가늠케 한다.

“노래 한 곡 불러주세요. 당신은 최고의 피아노맨(Sing us a song, you’re the piano man).”

김 사장은 곡을 소개하며 “해외 바이어를 만나면 빌리조엘의 피아노맨을 부르곤 했습니다. 제가 ‘피아노맨’이니까요”라고 자부심 가득한 어조로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17,000
    • +0.55%
    • 이더리움
    • 2,958,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15%
    • 리플
    • 2,000
    • +0.1%
    • 솔라나
    • 123,900
    • +1.56%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2.93%
    • 체인링크
    • 13,010
    • +2.44%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