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4억4119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2억1000만원으로 16.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억7793만원으로 전년 대비 92.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
입력 2013-02-22 15:45
대우전자부품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4억4119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2억1000만원으로 16.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억7793만원으로 전년 대비 92.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