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사회공헌]한국전력공사, 중소기업과 ‘글로벌 상생’ 선도

입력 2013-02-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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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전 사장(가운데)이 지난 18일 한전 본사 한빛홀에서 열린 동반성장 정책 설명회에서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기업의 ‘맏형’격인 한국전력공사는 중소기업과의 글로벌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전은 1993년 공공기관 최초로 중소기업 전담부서를 신설, 20년 이상 지원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한전은 중소기업 협력연구개발사업에 1994년부터 2012년까지 561개 과제에 1024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2009년엔 중소기업 기술자료 임치제도를 도입, 현재까지 32건의 중소기업 기술자료 보로를 지원 중이다.

우수 중소기업과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참여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실적은 8160만달러를 달성했다.

한전은 연간 총 구매액의 70%가 넘는 4조원 이상을 중소기업으로부터 조달하고 있다. 2005년엔 성과공유제를 도입, 2012년까지 200억원에 달하는 성과공유액 중 122억원을 중소기업에 환원했다. 또한 자금지원제도를 통해서도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총 538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전은 최근 조환익 사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동반성장 정책 설명회’를 개최, 중소기업의 진입장벽 완화 등을 골자로 한 새로운 지원대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조환익 사장은 “영어로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란 얘기가 있다. 정부나 공기업의 구매, 조달관을 만나는 게 어렵다는 표현”이라며 "한전은 동반성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중소기업들에 대해 진입장벽을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장은 이어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중소기업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서 지속가능하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한전의 이번 정책이 전체 공기업, 대기업들에 파급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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