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현대차가 예측한 올해 주요 트렌드는?

입력 2013-02-21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N은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와 공동으로 검색 로그 등의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 올 한해 화두가 될만한 주요 트렌드를 예측하고 21일 결과를 밝혔다.

이번 분석 보고서는 양사 공동으로 네이버 검색 및 뉴스 서비스에서 소비된 방대한 키워드에 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지속적으로 고찰해 온 트렌드 분석력을 더해 연구보고서 형태로 발간됐다. 보고서는 현대차그룹 내부 임직원들의 산업에 대한 트렌드 참고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2012년 한 해 동안 네이버 검색창에 많이 입력되거나 네이버뉴스에 많이 등장한 키워드를 1차로 추출한 뒤, 해당 키워드들의 노출 빈도수 및 연관검색어, 관련 뉴스 등에 포함된 키워드들을 면밀히 분석해 주요 키워드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밝힌 올해 주요 트렌드에는 △빅데이터: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지능 △블랙아웃: 전기가 막는 빙하시대 △스마트 통(通): 스마트폰으로 통하는 세상 △1인용: 주류로 부상하는 나홀로족 시장 △힐링 소사이어티: 참여를 통한 위로 등이다. 이밖에 △칩시크: 가격과 멋의 공존 △공유: 공유로 인한 소유의 종말 △스마트카: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 온다 등의 키워드가 제시됐다.

양사는 올해 첫 보고서 발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자동차 등 국내 산업 트렌드를 대변할만한 한 해의 키워드 보고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한다는 계획이다.

NHN 이윤식 검색본부장은 “양사 공동으로 대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이번 보고서가 자동차 등 산업 전반에 대한 의미 있는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네이버가 갖고 있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분석 노하우를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61,000
    • +2.09%
    • 이더리움
    • 2,611,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3%
    • 리플
    • 1,737
    • +2.48%
    • 솔라나
    • 108,100
    • +5.05%
    • 에이다
    • 246
    • +2.07%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30
    • +1.95%
    • 샌드박스
    • 85.91
    • +1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