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정홍원, 외유성 해외출장 사과

입력 2013-02-21 1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땅 투기 의혹은 부정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는 21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재직 시절 남미 출장과 광주지검장 시절 유럽 출장에 부인이 동행한 데 대해 “집사람이 공무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같이 간 점은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선관위원회 상임위원을 할 때 남미출장으로 (관광지인)멕시코 칸쿤과 페루 마추피추를 갔다 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열흘 출장에서 상파울루 선거본부장 단 한 명만 만났는데 비용이 4000만원이 넘게 들었다”는 민주통합당 홍일표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밝혔다.

정 후보자는 부산 재송동 땅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부산에 발령을 받아 서울 집을 팔고 부산에 집을 샀는데 차액이 생겼다”며 “장인이 돈을 모르는 거 같으니 맡겨라 해서 (맡겼다)”고 사실을 부인했다.

그는 “(서면 답변서에 거주 목적이라고 기재된 것은) 서면 답변서를 낼 때 (담당 직원이) 제가 얘기한 것을 아마 잘못 알아 들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자는 민주통합당 전병헌 의원이 “장인에게 재테크를 위해 돈을 맡긴 것은 투기가 아니냐”고 재차 묻자 “투기는 아니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8,000
    • +1.3%
    • 이더리움
    • 2,625,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4%
    • 리플
    • 1,735
    • +1.4%
    • 솔라나
    • 109,300
    • +4.49%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4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90
    • +0.42%
    • 샌드박스
    • 89.57
    • +16.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