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송태종씨 신약개발 해외총괄 대표로 영입

입력 2013-02-21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미팜은 신약개발의 빠른완성 및 판매를 위해 써니전자 대표이사 부사장 및 필리핀 법인장으로 역임한 송태종 사장을 신약개발(항암제 및 암성통증치료제) 해외총괄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송태종 해외총괄 대표는 서강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공업경영학을 수학했다. SK그룹에서는 전략기획팀장을, 안랩에서는 경영전략이사 겸 해외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코미팜은 전략기획업무와 해외사업 및 법인운영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송 대표가 신약개발의 빠른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문가라는 점에서 영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송태종 대표는 “평소 제약과 바이오 백신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이번에 뜻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항암제 및 암통증성치료제 등 신약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려는 시점에 코미팜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미녹스의 성공과 코미팜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미팜은 최근 발표한 호주에서의 암성통증치료제 임상2상시험과 관련, 호주 국립암센터장이 임상연구책임자로 호주의 10개 병원에서 시험을 진행한다.

동물백신분야에서는 유전자재조합 FC발현 기술을 적용한 '프로백-피이디에프씨'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현재 판매가 시작됐으며 코미팜은 향후 광견병과 구제역에도 FC발현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백신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67,000
    • -0.23%
    • 이더리움
    • 3,443,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
    • 리플
    • 2,112
    • -0.61%
    • 솔라나
    • 126,700
    • -0.55%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09%
    • 체인링크
    • 13,760
    • +0.15%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