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가파른 실적 상승 기대 ‘매수’ - 흥국증권

입력 2013-02-21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흥국증권은 21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4분기 가파른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이승훈 흥국증권 연구원은 “2013년 엔씨소프트의 모멘텀은 하반기로 예상되는 ‘블레이드앤소울’(블소)와 ‘길드워2’의 중국 진출, 신작 ‘와일드스타’의 북미·유럽 흥행 가능성”이라며 “블소 국내 이용자 이탈의 가장 큰 원인은 콘텐츠 부족에 따른 초기 이용자 감소와 서버 간의 이용자 규모 차이가 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신규 대작 게임 출시와 모바일 게임 급성장에 따른 기존 게임 이용자의 이탈이 올해 반복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블소 국내 분기당 매출은 200억원 초반으로 예상되지만 길드워2는 1분기에 추가 패키지 판매량과 아이템 매출 약 150억원이 인식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2013년 매출액 8202억원(전년동기비 +8.8%), 영업이익 2174억 원(전년동기비 +43.5%)을 달성할 것”이라며 “중국 진출과 신작 출시가 하반기 예상되며, 패키지 판매보다는 다수의 이용자 확보 이후 매출을 발생시키는 수익모델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 4분기 실적 상승이 가파를 것”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번주 분수령” 나프타 수급 보릿고개 넘는 석화업계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92,000
    • -0.49%
    • 이더리움
    • 3,424,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61%
    • 리플
    • 2,108
    • -0.33%
    • 솔라나
    • 126,400
    • -0.47%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96
    • +2.27%
    • 스텔라루멘
    • 26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0.76%
    • 체인링크
    • 13,820
    • +0%
    • 샌드박스
    • 11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