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전 말썽꾼... 주인마저 당황케한 고양이

입력 2013-02-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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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상에서 '600년 전 말썽꾼'이란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동호회 게시판엔 '600년 전 말썽꾼'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엔 오래돼 보이는 책 한 권과 책 장 위에 고양이 발자국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600년 전 주인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고양이 한 마리가 책을 쓰는 주인을 당황케 했을 것이란 추측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주인이 황당했을 것", "고양이와 주인이 친했나보네", "당돌한 고양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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