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야왕' 후속작 '장옥정' 합류...김태희 스승으로 '무게 중심'

입력 2013-02-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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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유선이 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최정미 극본, 부성철 연출)'에서 무게 중심을 잡는다.

윤유선은 SBS 월화드라마 '야왕'의 후속으로 4월부터 방영되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강씨 부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윤유선이 맡은 강씨 부인은 장옥정(김태희)의 생명의 은인이자 그녀를 패션디자이너로 이끈 인물. 장옥정의 영민함을 발견하고 장현(성동일)으로 부터 옥정을 보호하는 대모같은 역할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강씨 부인은 장옥정의 운명을 결정짓는 키포인트 같은 역할"이라며 "강렬한 등장부터 퇴장까지 극의 또 하나의 중심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유선의 남편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58) 전 경찰청장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까지 집행한 이성호 판사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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