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오바마 대통령 골프 상당히 잘쳐"

입력 2013-02-20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AP)
타이거 우즈(미국)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골프 실력에 대해 평가했다.

우즈는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에서 개막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대회를 앞두고 열린 기자 회견에서 "대통령은 공을 상당히 잘 치는 편"이라고 전했다.

우즈는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시티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론 커크 무역대표부 대표, 짐 크레인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주와 동반라운드를 했다.

우즈는 "오바마 대통령이 농구 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운동 신경이 뛰어났다. 인상적인 샷이 몇 차례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우즈는 "오바마 대통령은 칩샷과 퍼트에 모두 능했다. 그가 대통령직을 마치고 나서 골프를 즐길 기회가 더 많아진다면 실력도 훨씬 더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즈와 함께 골프를 친 전날에도 우즈의 전 스윙 코치인 부치 하먼과 27개 홀을 돌며 휴가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51,000
    • +0.42%
    • 이더리움
    • 2,590,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0.74%
    • 리플
    • 1,721
    • +0.17%
    • 솔라나
    • 106,900
    • +2.39%
    • 에이다
    • 242
    • -1.63%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320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97%
    • 체인링크
    • 11,870
    • -1%
    • 샌드박스
    • 86.29
    • +1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