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임시완, 떨리는 데뷔무대 마쳐

입력 2013-02-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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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앤컴퍼니)

그룹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떨리는 뮤지컬 데뷔를 마쳤다.

임시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적도의 남자’ 등을 통해 ‘연기돌’로 인정받은데 이어 성공적인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데뷔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선배 송창의, 조성모, 정동하와 함께 주인공 ‘요셉’ 역에 캐스팅 됐다는 큰 부담 속에도 묵묵히 연습에 매진해 온 임시완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환상의 콤비 앤드류로이드 웨버와 팀 라이스의 명작 ‘요셉 어메이징’에 출연해 호평을 받은 임시완은 귀여운 매력과 반전 카리스마 연기로 제이슨 므라즈, 가렛 게이츠, 도니 오스몬드의 뒤를 잇게 됐다.

공연을 본 뒤 관객들은 예매처 게시판에 “처음인데도 곡 소화력 최고” “어린 나이에도 풍부한 표현력 감동” “ 큰 기대 안 했는데 천진난만 안정적 연기 굿~ 강추” 등의 후기를 남겼다.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현재 공연 중이며 오는 4월 11일까지 서울 잠실의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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