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20일 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전 최준식 대표이사에 대해 횡령과 배임혐의로 기소중지 됐음을 확인했으며, 현 오덕균 대표이사에 대한 횡령과 배임혐의에 대한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 등은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13-02-20 10:10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20일 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전 최준식 대표이사에 대해 횡령과 배임혐의로 기소중지 됐음을 확인했으며, 현 오덕균 대표이사에 대한 횡령과 배임혐의에 대한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 등은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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