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TE 속도·품질 높인다

입력 2013-02-19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LTE 서비스에 멀티캐리어 도입

KT LTE 서비스가 멀티캐리어를 장착하고 더욱 빨라진다.

KT는 내달 자사 LTE 서비스에 멀티캐리어(MC)를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은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900㎒ 주파수를 이용한 핫스팟 1000개소를 서울 지역에 준비했다”며 “내달부터 MC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그동안 이동통신사3사 중 LTE MC 서비스를 유일하게 제공하지 않았다.

MC는 이용 지역의 데이터 트래픽 혼잡도를 고려해 두 개의 주파수 중 효율성이 높은 주파수를 자동적으로 선택해 LTE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올려주는 기술이다. 이는 상습 정체구간에 다른 도로를 하나 더 설치해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원리다.

KT는 이 외에도 서로 다른 대역의 주파수를 같은 대역의 주파수처럼 사용할 수 있는 ‘캐리어 애그리게이션(CA)’ 기술도 올 하반기 중 LTE에 적용할 방침이다.

CA를 활용하면 기존 초당 75메가비트(Mbps)인 LTE 최대속도를 150Mbps로 2배 넓힐 수 있다. 추가로 도로를 건설하는 MC와 달리 CA는 기존 도로를 넓히는 기술이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4] 투자설명서
[2026.03.03]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1,000
    • +6.26%
    • 이더리움
    • 3,088,000
    • +6.74%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5.48%
    • 리플
    • 2,095
    • +4.75%
    • 솔라나
    • 133,800
    • +7.56%
    • 에이다
    • 403
    • +3.07%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29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1%
    • 체인링크
    • 13,600
    • +5.84%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