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 차량 카메라 영상처리칩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3-02-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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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텍비젼은 차량용 IC 전문기업인 프리스케일 반도체와 자동차 카메라 영상신호처리 직접회로(IC)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무려 15년이다.

엠텍비젼이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첨단운전지원시스템(ADAS: Automotive Driving Assistant System)의 일부인 프론트뷰(Front View), 리어뷰(Rear View), 서라운드뷰(Surround View) 카메라 등에 적용 될 예정이다.

ADAS는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카메라 등으로 주위를 감지해 위험요인을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차간거리 제어시스템,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사각 탐지시스템 등에 사용된다.

프리스케일 반도체는 모토로라의 반도체 제조 부서에서 분사해 설립된 미국의 반도체 회사로 전장용 반도체 시장의 선두기업이다.

엠텍비젼 이성민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휴대폰 영상부문에서 자동차 영상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다변화에 맞춘 경쟁력 있는 제품 공급을 통해 수익성 향상에 힘쓰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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