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진공단열재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원

입력 2013-02-19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OCI가 진공단열재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OCI는 19일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 협약(MOU)을 체결하고, 수도권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 25개 가정을 선정하여 단열재 시공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OCI는 상대적으로 낡은 가옥에 거주해 단열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냉난방용 에너지 비용 지출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큰 공사없이 반영구적이고 쉽고 간편한 DIY용 진공단열재 에너백-D를 부착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도 겨울은 따뜻하게, 여름은 시원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사용된 ‘에너백-D’는 OCI가 2010년 10월 상업화한 친환경 고성능 흄드실리카 진공단열재 ‘에너백’을 일반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새로 개발한 DIY용 진공단열재이다.

또한 OCI는 단열재 시공 외에도 도배, 장판, 씽크대 교체 및 화장실 리모델링 등 주거환경을 전체적으로 개선해 주는 활동도 같이 진행한다.

백우석 OCI 사장은 “친환경 고성능 단열재로 에너지 사용을 줄여줌으로써 취약계층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에너지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들어진 에너지를 아껴쓰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인식을 높여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우석 OCI 사장과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이날 협약식 후 서울 성북구 정릉1동 소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에너백-D 시공,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04,000
    • -0.13%
    • 이더리움
    • 3,45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76%
    • 리플
    • 2,123
    • +0.38%
    • 솔라나
    • 127,100
    • +0.08%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5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3%
    • 체인링크
    • 13,900
    • +0.94%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