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4, 3월14일 전격 공개

입력 2013-02-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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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장소는 미국 뉴욕이 유력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가 내달 14일 전격 공개될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삼모바일, 시넷, 더버지 등 IT 전문 외신들은 러시아 최대 휴대폰 사용기 사이트의 설립자인 엘다르 무르타진의 트위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무르타진은 14일 ‘중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트위터에서 밝혔다. 삼모바일은 그러나 “최근 소문에 따르면 이 발표가 갤럭시S4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초 삼모바일은 갤럭시S4의 출시일을 다음달 15일로 예상한 바 있다.

출시 장소는 미국 뉴욕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개에서 출시 시점까지 한 달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갤럭시S4의 출시 시기는 오는 4월 중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4는 옥타코어 프로세서에 4.99인치 슈퍼아몰레드 풀HD 화면을 장착하고 안드로이드 젤리빈 운영체제(OS)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모바일용 옥타코어 칩을, 삼성디스플레이는 4.99인치 슈퍼 아몰레드 풀HD 디스플레이를 각각 공개한 바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4가 출시되면 팬택 베가 넘버6, LG전자 옵티머스G 프로 등 다른 국내 제조사의 풀HD 스마트폰과 경쟁하게 된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 일정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힐 내용이 없다”고 함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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