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철민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비서관 내정자가 19일 소통을 강조했다.
모 내정자는 이날 수석비서관 발표 직후 삼청동 금융연수원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가진 인사말에서 “비서는 비서일 뿐이고 입을 갖기는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 소통하겠다”며 “부족함이 많지만 열과 성을 다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모 내정자는 기자들에게 “그동안 고생 많았고 속시원히 답 못한 제 입장 충분히 이해해달라”며 “청와대서는 같이 식사도 하고 말씀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3-02-19 11:50
모철민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비서관 내정자가 19일 소통을 강조했다.
모 내정자는 이날 수석비서관 발표 직후 삼청동 금융연수원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가진 인사말에서 “비서는 비서일 뿐이고 입을 갖기는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 소통하겠다”며 “부족함이 많지만 열과 성을 다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모 내정자는 기자들에게 “그동안 고생 많았고 속시원히 답 못한 제 입장 충분히 이해해달라”며 “청와대서는 같이 식사도 하고 말씀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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