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모철민, 정통 문화 관료 출신

입력 2013-02-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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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 내정된 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은 약 30년간 문화·관광 분야에 몸 담아 온 정통 문화관료 출신이다. 현재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 간사를 겸하고 있다.

모 내정자는 1958년 서울 출생으로 경복고,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줄곧 문화 분야에서 일했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 청와대 관광체육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장을 거쳤다.

현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지냈으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업무에도 관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로도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2011년 11월 퇴임 후 동아대 석좌교수로 활동하다 지난해 4월 3년 임기의 예술의전당 사장에 임명됐다.

특히 관광 업무를 오래 맡아 관련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007년 주프랑스 문화원장으로 재직 당시 한·불 수교 120주년 행사를 성공리에 치른 공로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성품이 온화하면서 업무 추진력도 강해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1958년 서울 △경복고 △성균관대 경영학과 △행정고시(25회) △문화관광부 관광기획과장 △종무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 △문화관광부 관광산업본부장 △대통령실 관광체육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국장 △문화콘텐츠산업실장 △국립중앙도서관장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예술의전당 사장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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