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화재 접한 누리꾼 "근본적인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13-02-18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인사동 화재 사고로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인사동 화제 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무살 추억이 고스란히 있는 곳인데, 이제 종로에는 정말 하나밖에 남지 않은 건가", "안타깝다. 우리 국민들 모두 불조심 또 불조심합시다", "인사동 화재 심각하다" 등의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누리꾼들은 "늘 사고가 난 다음 하는 '근본적인 대책, 효과적인 대책, 안전대책' 인사동 화재 후 또 듣네", "소방차 62대가 출동했으나 주변 골목이 좁아 7대의 소방차만이 화재 진압에 나섰다고한다. 소방도로 개선해야 한다"며 대책마련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한 때 온라인에는 "인사동 화재진압중 건물이 무너져 소방관 5명 매물추정"이라는 글이 나돌기도 했다. 하지만 곧 이어 "소방관이 매몰 됐다는 글이 퍼지고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모두 무사하다고 합니다"는 글이 올라오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25분께 서울 종로구 인사동 식당 밀집지역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건물 6개동이 붕괴되고 이들 건물에 입주해 있던 음식점 등 23개 점포가 피해를 봤다.

인사동 화재로 인해 건물에 있던 시민 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9,000
    • +4.28%
    • 이더리움
    • 2,992,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9%
    • 리플
    • 2,031
    • +1.6%
    • 솔라나
    • 126,800
    • +3.34%
    • 에이다
    • 384
    • +2.67%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2.11%
    • 체인링크
    • 13,240
    • +3.68%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