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대형화재…건물 6개동 피해(상보)

입력 2013-02-17 2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17일 오후 8시30분경 서울 종로구 인사동 먹자골목 지역의 한 식당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건물로 옮겨붙는 등 큰 피해를 낸 후 진화됐다.

이날 화재는 4층짜리 건물 중 3층에 있는 한 식당에서 발생했으며 수차례 폭발음과 함께 큰 불길이 치솟았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2대와 소방대원 170명을 출동시켜 종로 일대 도로를 막은 뒤 화재를 진압했으며, 이로 인해 인근 지역이 교통마비 현상을 빚기도 했다.

폭발이 발생한 식당은 이날 영업을 하지 않은 빈 가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오후 10시를 기점으로 대부분 진화됐으며, 이번 화재로 이 일대 건물 6개동이 완전히 불에 타 무너지고 건물에 입주해 있던 음식점 등 23개 점포가 피해를 본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자세한 인명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화재현장서 연기흡입으로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0,000
    • +2.93%
    • 이더리움
    • 3,339,000
    • +5.9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61%
    • 리플
    • 2,043
    • +3.81%
    • 솔라나
    • 125,400
    • +4.94%
    • 에이다
    • 382
    • +4.95%
    • 트론
    • 470
    • -0.84%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3.26%
    • 체인링크
    • 13,630
    • +3.89%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