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신규코픽스 2.99%… 32개월만에 2%대 진입

입력 2013-02-15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계대출 기준금리로 쓰이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ㆍ자금조달비용지수)가 32개월만에 2%대로 떨어졌다.

전국은행연합회는 1월 신규 코픽스가 2.99%로 전 달보다 0.10%포인트 떨어졌다고 15일 공시했다. 신규 코픽스가 2%대로 내려앉은 것은 2010년 6월(5월 신규 코픽스 2.89%) 이후 32개월 만이다. 신규 코픽스는 은행채 금리 등 시장금리와 예금금리의 하락이 반영돼 지난달보다 떨어졌다.

잔액 코픽스도 전 달보다 0.07%포인트 떨어진 3.45%로 2010년 도입 후 최저 기록을 넉달 연속 경신했다. 잔액 코픽스는 과거에 취급한 고금리 예금의 만기가 돌아오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1월 금리 산정에 반영됨에 따라 하락세가 지속됐다.

코픽스 금리가 조정됨에 따라 시중은행의 코픽스 연동대출 금리도 이르면 18일부터 바뀔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6,000
    • -0.9%
    • 이더리움
    • 2,953,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07%
    • 리플
    • 2,018
    • -0.2%
    • 솔라나
    • 125,500
    • -0.95%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0%
    • 체인링크
    • 13,070
    • -1.21%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