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외인·기관 ‘매수’...나흘째 상승

입력 2013-02-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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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나흘째 상승하며 515선에 바짝 다가섰다.

1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05포인트(0.40%) 오른 514.58에 장을 마감했다.

상승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유지ㅤㅎㅒㅆ다. 특히 코스닥지수는 오후들어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1억원, 4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01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특히 외국인은 나흘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디지털컨텐츠, 운송 등이 1% 이상 올랐고 통신장비, 정보기기, IT하드웨어, 반도체 등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인터넷(-1.87%), 통신서비스(1.83%), 통신방송서비스(-0.80%), 방송서비스(-0.33%), 종이목재(-0.09%)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씨젠이 4.23% 오르며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였고 서울반도체(3.18%), 파라다이스(2.66%), GS홈쇼핑(0.97%), 동서(0.81%) 등도 올랐다.

다음은 3.79% 하락했고 SK브로드밴드(-1.85%), CJE&M(-1.63%), 셀트리온(-0.92%), CJ오쇼핑(-0.46%) 등은 약세를 보였다.

특징종목으로는 안철수 관련주들이 4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정치 복귀 가능성이 나오면서 급등세를 보였다.

상한가 6개를 포함한 51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를 포함 392개 종목은 하락했다. 94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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