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GT)
김우찬은 13일 태국 카오야이의 마운틴크릭 골프리조트(파72ㆍ7505야드)에서 열린 ‘코리안 윈터 투어 J Golf시리즈’ 2차 대회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1차 대회 우승컵을 들었던 김우찬은 이로써 황인춘(39ㆍ테일러메이드)과 함께 공동 20위에 올랐다.
한편 고정웅(22)은 2언더파 70타로 ‘깜짝 선두’에 올랐다.
입력 2013-02-13 21:56

김우찬은 13일 태국 카오야이의 마운틴크릭 골프리조트(파72ㆍ7505야드)에서 열린 ‘코리안 윈터 투어 J Golf시리즈’ 2차 대회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1차 대회 우승컵을 들었던 김우찬은 이로써 황인춘(39ㆍ테일러메이드)과 함께 공동 20위에 올랐다.
한편 고정웅(22)은 2언더파 70타로 ‘깜짝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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