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작년 스마트폰 세계 1위

입력 2013-02-13 2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억8460만대 판매로 시장점유율 22% 기록

삼성전자가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3억834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시장점유율 22%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53.5% 늘어난 수치이며, 시장점유율도 전년(17.7%)보다 4.3%포인트 늘어났다.

가트너는 스마트폰 점유율을 제조업체별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서도 지난해 점유율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만 645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 전년동기대비 85.3% 늘어났다.

반면 애플은 435만대(전년동기비 22.6%) 판매에 그쳤다. 또 애플은 지난 한 해동안 1억3013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 전년대비 45.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만 1억696만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등 지난 한 해에만 3억8463만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했다.

가트너의 앤셜 굽타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성공은 제품뿐만 아니라 브랜드에도 강점이 있기 때문”이라며 “경쟁업체들은 브랜드에 대한 인정을 얻는 데 고전하고 있으며 저가 제품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휴대폰 시장에서 노키아는 점유율이 2011년 23.8%에서 19.1%로 하락하며 삼성전자에 1위 자리를 내줬다. LG전자도 4.9%에서 3.3%로 하락하며 지난해 5위에 올랐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06,000
    • -0.24%
    • 이더리움
    • 2,896,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008
    • -0.25%
    • 솔라나
    • 122,500
    • -1.69%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50
    • -1.47%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