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금융소득과세 대응용‘목표전환 펀드’출시

입력 2013-02-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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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은 13일 ‘신한BNPP 스마트 레버리지 증권투자신탁 제1호 주식-파생재간접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정부의 금융소득 종합과세 강화에 따라 투자자의 높아진 과세 부담을 덜어주고, 8%수준의 목표 수익에 도달하면 채권 등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로 자동 전환돼 위험을 관리한다.

특히 신한BNPP 스마트 레버리지 펀드는 국내 주식 관련 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주식 매매 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절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제 8% 수준의 목표수익률을 설정해 이에 도달할 경우 펀드가 알아서 채권 등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로 자동 전환돼 안정적으로 위험 관리할 수 있는 목표전환형 상품이다. 또한 KOSPI 지수에 따라 레버리지 비율을 조정하여 시장 상승 효과를 크게 누릴 수 있게 설계됐다.

김성훈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대안운용팀 팀장은 “글로벌 경기 회복과 국내 기업의 이익 증가가 기대되는 올해 신한BNPP 스마트 레버리지 펀드는 KOSPI지수에 따른 편입 비중에 대한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운용할 계획”이라며 “본 상품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비 절세 효과와 안정적인 목표 수익률을제공하기 위한 위험관리 그리고 시장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까지 동시에 제공하는 똑똑한 펀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상품은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제주은행, 수협, NH농협은행, 경남은행,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 등의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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