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 통일부 "개성공단 체류 163명 신변 이상없어"

입력 2013-02-12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핵실험 강행으로 인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개성공단 내 입주 관계자 406명이 13일 공단으로 복귀한다.

12일 통일부에 따르면 현재 개성공단에 체류하고 있는 163명에 신변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설 연휴가 끝나는 13일 406명의 관계자들이 공단으로 복귀한다.

현재 설 연휴로 대부분의 공장이 연휴를 보내고 있어 설비관리 등을 담당하는 최소 인력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오는 13일 북으로 복귀하는 공단 관계자들은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자신이 신청한 시간대에 맞춰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측은 북한 핵실험으로 긴장감이 고조돼 있는 만큼 개성공단 출입질서 사항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현지 관리인을 통해 현재 체류자들에 대한 안전을 확인했으며 내일 북으로 복귀하는 관계자들에게 불필요한 언행, 불필요한 물품 반출반입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출입질서 내용을 전달하려 한다”고 말했다.

유창근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은 “북한 핵실험과 같은 경제 외적인 상황을 겪을 때마다 기업들의 피해가 많이 온다.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경기가 힘든 상황에 이런 제한 요인이 발생하면 이중적인 고통을 겪게 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1,000
    • +0.28%
    • 이더리움
    • 2,660,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5,200
    • +1.56%
    • 리플
    • 1,528
    • -0.65%
    • 솔라나
    • 105,100
    • +0.29%
    • 에이다
    • 274
    • +0.37%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1%
    • 체인링크
    • 11,680
    • -1.02%
    • 샌드박스
    • 59.62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