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아크로드2’, 2차 비공개테스트 참가자 모집

입력 2013-02-12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웹젠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크로드2’의 2차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 참가자는 ‘아크로드’ 공식 홈페이지(archlord2.webzen.co.kr/)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모집하며 인원은 1만명이다.

웹젠은 참가신청자 중 설문조사를 거쳐 1만명의 테스터를 선정해 오는 26일 공식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정식 CBT 테스터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웹젠 가맹 PC방에서는 누구나 ‘아크로드2’의 2차 CBT에 접속할 수 있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주말에 한해 2개의 대규모 전장만 선보였던 1차 CBT와 달리 매 요일마다 각각 다른 6개의 전장이 적용된다. 각 전장의 넓이도 1차 CBT에 비해 2배 이상 넓어졌으며, 전장 내에 ‘버프 지역’ 및 ‘워프지역’ 등 전투 요충지를 배치해 더욱 전략적인 전투를 유도한다.

또 각 무기 스킬을 리뉴얼 해 무기 별 특징을 강조하고 ‘주무기 특성 스킬’을 추가해, 상황에 따라 무기를 교체해 사용하는 ‘프리클래스’ 시스템의 재미도 부각시켰다.

‘인스턴스 던전(인던)’ 시스템에도 변화가 생겼다. 사용자는 ‘인던 자동 매칭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고, 자기 진영의 던전에만 입장할 수 있었던 1차 테스트와 달리 상대 진영의 인던에도 출입할 수 있도록 해 총 8종의 인스턴스 던전에 들어갈 수 있다.

이밖에 현재 개발 보완 중에 있는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 시스템 일부도 선보인다. ‘체형’변화 등 일부 사항이 추가 됐으며, 자동 이동 동선을 수정해 퀘스트 수행 시 이동 효율성을 높이는 등 세부적인 개발 보완도 확인할 수 있다.

‘아크로드2’개발 총괄 진영환 PD는 “최종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아크로드 결정전’을 제외한 모든 전장 콘텐츠가 이번 테스트에서 공개된다”며 “많은 분들이 테스트에 참여해 아크로드2에 대한 좋은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2차 CBT 참가자들을 위한 테스트 참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테스트 기간 내 최고레벨(30Lv)을 달성한 테스터와 대규모 전장에서 상위랭킹을 기록한 사용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탭북’과 ‘차량 네비게이션’을 증정한다. 또 테스트 기간 동안 일정 시간 이상 접속한 회원들에게는 ‘아이패드 미니’ 및 ‘주유 상품권’을 선물하고, 1차 CBT 참여자 및 PC방 이용자들 중에서도 추첨을 거쳐 ‘아이패드 미니’등을 제공한다.


대표이사
김태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3]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0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87,000
    • +5.1%
    • 이더리움
    • 3,006,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4.75%
    • 리플
    • 2,046
    • +3.02%
    • 솔라나
    • 130,600
    • +4.9%
    • 에이다
    • 396
    • +1.02%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0%
    • 체인링크
    • 13,380
    • +5.02%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