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2일(현지시간) 북한의 인공지진 발생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통신은 진앙이 동경 129.0도, 북위 41.3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깊이는 1km가 안 된다고 전했다.
이어 통신은 한국 언론매체를 인용해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실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입력 2013-02-12 12:53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2일(현지시간) 북한의 인공지진 발생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통신은 진앙이 동경 129.0도, 북위 41.3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깊이는 1km가 안 된다고 전했다.
이어 통신은 한국 언론매체를 인용해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실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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