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연 3.9%로 이용하는 최대 3억원 주식자금

입력 2013-02-12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업계최저 연 3.9% 금리

No.1 증권포털 팍스넷이 주식자금대출 금리인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팍스넷 주식자금대출을 이용하는 투자자는 최대 3억원의 주식자금을 최저 연 3.9%(월 0.3%대)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청하는 증권사 상품에 따라 매매수수료 무료, 마이너스통장식 대출, 모바일 주식투자 등의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관심종목의 레버리지 투자를 계획 중인 투자자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업계 최저수준의 저렴한 금리혜택으로 최대 3억원의 주식자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팍스넷 관계자는 "이용중인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도 팍스넷 주식자금대출로 보유주식 매도없이 상환하여 최장 5년까지 투자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팍스넷 주식자금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644-5902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동양증권, 우리투자증권, LIG투자증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한화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최저 연 3.9%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2월 12일 종목검색 랭킹 50

다믈멀티미디어, 삼성전자, 켐트로닉스, 빅텍, 스페코, 이화전기, 제룡산업, 쌍용건설, 미래산업, SK하이닉스, 다날, 모나미, 써니전자, 셀트리온, 안랩, 대동스틸, SG세계물산, 씨앤케이인터, 대한해운, 소프트포럼, 엔씨소프트, 인디에프, 도화엔지니어링, 유신, 디아이, 금호종금, 우리들제약, 이노셀, 동양철관, 기아차, 에스티큐브, STX팬오션, 비트컴퓨터, 테라리소스, 위메이드, LG디스플레이, 한국종합기술, 퍼스텍, 씨티씨바이오, 코미팜, 메디포스트, 알앤엘바이오, 온세텔레콤, 뉴보텍, OCI, 우리들생명, 대영포장, 네오위즈게임즈, 위다스, GS건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11,000
    • -0.51%
    • 이더리움
    • 5,266,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23%
    • 리플
    • 733
    • +0.27%
    • 솔라나
    • 234,000
    • +0.69%
    • 에이다
    • 638
    • +0.47%
    • 이오스
    • 1,130
    • +1.07%
    • 트론
    • 154
    • +0.65%
    • 스텔라루멘
    • 151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50
    • +0.46%
    • 체인링크
    • 25,220
    • -0.59%
    • 샌드박스
    • 637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