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사선 변호인 2명 선임

입력 2013-02-10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성년자 성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고영욱이 변호사 2명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고영욱은 오는 14일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에서 열리는 첫 재판에서 사선 변호사 2명의 변론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영욱은 경찰에서 "해당 여성들과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며 강제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최근 고영욱에게 전자발찌 착용 청구까지 검토하고 있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앞서 고영욱은 그의 변호를 담당했던 법무법인 새빛의 사임 표명에 따라 국선 변호인 선임 청구서를 제출한 바 있다. 공판 직전 변호인이 사임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해 3월과 4월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폭행한 혐의와 12월 자신의 차량에 13세 여중생을 태워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27,000
    • +6.14%
    • 이더리움
    • 3,095,000
    • +6.69%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3.38%
    • 리플
    • 2,077
    • +3.95%
    • 솔라나
    • 131,600
    • +3.3%
    • 에이다
    • 400
    • +3.36%
    • 트론
    • 418
    • +1.95%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1.83%
    • 체인링크
    • 13,550
    • +4.8%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