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20주 만에 상승세 전환…ℓ당 1922.6원

입력 2013-02-09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휘발유 가격이 다섯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주간 기준으로 휘발유 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낸 것은 지난해 9월 둘째주 이후 20주 만이다.

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주유소 판매 기준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2.5원 오른 ℓ당 1922.6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1.0원 상승한 1746.1원, 등유는 0.7원 뛴 1372.7원을 각각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최근 계속된 국제유가 강세와 원-달러 환율 오름세가 맞물려 가격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서울(2009.1원) △제주(1946.0원) △세종(1933.5원) 순으로 가격이 높았다. 반면 △대구(1897.2원) △광주(1900.0원) △경북(1902.1원) 등은 저렴한 편이었다.

이와 함께 정유사 공급가격은 3주 연속 하락했다. 휘발유는 지난주 대비 2.1원 내린 900.0원으로 한 주를 마쳤다. 경유는 15.2원 하락한 953.2원, 등유도 20.9원 빠진 965.7원을 기록했다.

정유사별로 세후 기준 휘발유는 GS칼텍스가 1818.69원으로 가장 높고, 현대오일뱅크가 1802.03원으로 가장 낮았다.

자동차용 경유는 SK에너지가 1639.17원으로 최고가를, 현대오일뱅크가 1618.56원으로 최저가를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79,000
    • +0.17%
    • 이더리움
    • 2,684,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336,900
    • +6.45%
    • 리플
    • 1,858
    • +4.44%
    • 솔라나
    • 110,700
    • +3.65%
    • 에이다
    • 268
    • -0.74%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320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3%
    • 체인링크
    • 12,390
    • +0.81%
    • 샌드박스
    • 80.54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