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로 지은 ‘되돌림 화장실’ 등장

입력 2013-02-07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 경부고속도 상행 입장휴게소에 완공·개장

건설폐기물로만 만들어진 화장실이 첫 선을 보였다.

환경부는 충남 천안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입장휴게소에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골재만을 사용해 지은 ‘되돌림 화장실’을 지어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천연골재가 아닌 순환골재만으로 올린 건물은 이 화장실이 세계에서 처음이라게 환경부의 설명이다.

순환골재는 버려진 콘크리트, 아스팔트, 벽돌 등을 물리·화학적 처리과정을 거쳐 재활용한 건축 재료다.

이 화장실은 순환골재 홍보관을 합해 172㎥(약 50평) 넓이의 단층 건물로 지어졌다.

환경부는 생산 가능한 순환골재를 전량 사용할 경우 연간 1조5000억원 정도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되돌림 화장실’은 수명이 다하면 다시 순환골재로 재활용돼 진정한 의미의 자원순환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21,000
    • +3.83%
    • 이더리움
    • 2,745,000
    • +9.41%
    • 비트코인 캐시
    • 337,500
    • +11.2%
    • 리플
    • 1,900
    • +10.98%
    • 솔라나
    • 112,000
    • +10.02%
    • 에이다
    • 282
    • +11.9%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338
    • +22.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00
    • +8.98%
    • 체인링크
    • 12,750
    • +7.78%
    • 샌드박스
    • 82.69
    • +7.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