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글로벌 광고회사 도약 ‘시동’

입력 2013-02-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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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의 한컴 대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제휴 협약식에서 장일형 대표이사(왼쪽)와 Y&R 아시아지역 대표 매튜 가프리가 서명을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 계열 광고대행사인 한컴은 세계적인 광고회사 Y&R(영앤루비컴, YOUNG&RUBICO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글로벌 광고회사로의 발전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고 7일 밝혔다.

한컴 측은 이번 협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Y&R의 우수한 역량과 노하우를 전수 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성공적인 광고 전략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를 공유, 상호 인력 교류 등을 통해 광고 제작 역량 강화도 기대하고 있다.

한컴의 장일형 대표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선진회사로 거듭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한 차원 높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을 구현해 글로벌 시대에 해외 유수 기업들과 경쟁해야 하는 국내 광고주들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Y&R은 매출 규모 144억 달러로 세계 1위인 커뮤니케이션그룹 WPP 산하의 주력 광고회사로, 90여개국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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