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1분기 적자 지속 예상 ‘목표가 하향’ -HMC투자증권

입력 2013-02-07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7일 동국제강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부진에 이어 올해 1분기도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56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국제강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541억원, 영업손익 -233억원, 세전손익 -1023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이 3분기에 이어서 4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했는데 후판의 적자가 지속되고 있고 봉형강 부문의 실적도 부진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손익도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9801억원, 영업손익 -7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슬래브 투입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1분기 중 후판가격의 추가 인하 가능성이 높아 후판 부문의 적자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봉형강의 수익성은 소폭 개선이 되면서 영업손익의 적자폭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15,000
    • +3.31%
    • 이더리움
    • 2,721,000
    • +8.41%
    • 비트코인 캐시
    • 346,400
    • +13.87%
    • 리플
    • 1,860
    • +8.9%
    • 솔라나
    • 110,900
    • +9.05%
    • 에이다
    • 283
    • +12.3%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4
    • +17.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10.16%
    • 체인링크
    • 12,710
    • +7.53%
    • 샌드박스
    • 83.13
    • +6.69%
* 24시간 변동률 기준